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엠카지노 다른사람보다 먼저오셔서 기회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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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엠카지노 재벌'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이유로 소유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요원에게 폭언하고 해고하겠다고 위협해 송사에 휩쓸리게 됐습니다.

호주에서 손꼽히는 부자인 48살 제임스 패커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점심 무렵 회사 고위간부와 함께 자신 소유의 카지노인 '크라운 멜버른' 게임장에 들어가려다 뜻밖에 저지를 당했습니다.

패커는 몸으로 앞을 가로막는 60살의 보안요원 이스칸다르 차반과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폭언을 하고 몸을 밀쳤으며 바로 해고하겠다는 위협도 했다고 호주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카지노 측은 "새해 첫날에 보안요원의 착오로 경미한 일이 일어났다"고 카지노 소유자와 보안요원 간의 충돌을 인정했습니다.

카지노 측은 차반이 카지노의 가장 중요한 VIP 중 한 명이 갈 것이라는 무전까지 받았으나 패커와 부사장의 신원을 알아채지 못한 채 패커의 입장을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반은 용역업체 파견 형식으로 이 카지노에서 3년을 일해 왔습니다.

카지노 측은 "결과적으로 차반이 정식 절차와 규정을 따랐다"며 차반을 업무에 복귀시켰으며 이번 일과 관련해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차반은 자신이 한마디도 꺼내기 전에 폭언하며 밀쳐내는 등 범죄자처럼 취급했다고 당시 상황을 언론에 소개했습니다.

차반 가족들은 패커 측의 사후 대응에 불만을 품은 채 지난 8일 변호사를 고용,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패커는 억만장자일 뿐만 아니라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와 염문을 뿌렸으며 최근에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사귀는 유명 인사입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대낮 거리에서 유수 방송사 최고경영자인 35년 지기 친구와 주먹다짐을 벌여 벌금 42만 원을 받아 호주 언론을 장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 태생의 보안요원 차반은 호주에서 25년간 살았으며 명문대학인 멜버른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차반의 아들 알리는 "누구를 해한 적이 없는 분"이라며 아버지가 주택 대출금과 세 아이의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려고 카지노에서 일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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