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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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엠카지노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가 체포 직후 인터넷 기사 댓글에 “저 혼자 한 일” “저는 문 대통령 지지자” 등의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댓글을 단 것은 체포 당일인 지난 5일로 그는 “자유한국당이 한반도 평화를 가로 막는다고 생각한다” “원래 (폭행)목표는 홍준표”는 댓글도 남겼다. 이것은 경찰 수사결과와도 일치한다.


네이버 계정 ‘zxfj****’는 지난 5일 작성한 댓글에서 자신을 피의자 김모(31)씨라고 했다./네이버 캡처

피의자 김씨로 추정되는 계정은 네이버 아이디 ‘zxfj****’다. 그는 네이버에 올라온 김 원내대표 폭행 기사 5건에 각각 댓글을 하나씩 달았다. 댓글 작성 시간은 폭행 당일인 5일 오후 4시 28분부터 10시 47분까지. 김씨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던 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김씨가 5일에 체포된 후 조사실에서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휴대전화 사용은 가능했다”고 전했다.

“ 저는 김OO입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지지자가 절대 아닙니다.” 그가 처음으로 올린 댓글 내용이다. 해당 기사는 “가해자 김씨가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직접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저 지금 조사받고 있는 김OO입니다. 원래 목표는 홍준표인데, 홍준표는 어디 있는지 몰라서 단식하는 분(김성태)이 대타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제 스스로 한 행동입니다”라고도 썼다.

실제 경찰 수사에서 피의자 김씨는 경찰 자술서에 “김성태 원내대표를 테러하고 홍준표 대표도 테러 하려고 했다고 (경찰) 자술서에 썼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김씨가 홍 대표에 대해서도 폭행을 계획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폭행 직후 당직자들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자유한국당 제공

이 아이디의 과거 댓글을 추적하면 주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다. 홍준표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김정은·文정권 합작 위장평화쇼’라고 비난한 기사에는 “홍준표 진짜 어떻게 욕을 해야 할까? 너무 싫다. 해외 외신들도 축하하는데. 아이고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는 세금 너무 아깝다 ㅠㅠ”는 댓글을 달았다.

“웬만하면 댓글 안 쓰는데 정말 평소에 어떻게 생각이 저렇게 꼬였을까 싶다. 홍준표 진짜 너무 상처되게 말한다. 진짜 어떻게 저러지?’라고도 썼다.

상해·폭행·건조물 침입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씨는 지난 7일 구속됐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배경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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