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9일 수요일

엠카지노 24시 고객센터 운영중, 빠른출금 억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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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간부층이 신분을 위장하고 카지노에 출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탈북자 학술단체 ‘NK지식인연대’가 27일 전했다.

단체는 북한 내부 통신원을 인용해 나진시에 있는 엠페레오호텔 카지노에 신분을 위장한 북한 고위층 간부들의 출입이 잦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이 호텔은 2000년 홍콩 엠페레오그룹이 5억 홍콩달러(약 716억원)를 투자해 나진시에 지은 것으로, 카지노는 북한 주민의 출입이 금지돼 있다. 

카지노 오픈 초기에는 중국인 엠카지노 손님을 끌면서 성황을 이뤘으나 2004년 말 중국의 한 자치주 공무원이 거액의 공금을 이곳 카지노에서 탕진한 사실이 중국 당국에 적발되면서 폐쇄되기도 했다. 1년 전부터 비공식적으로 영업이 재개되면서 최근에는 러시아 상인들의 출입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원은 카지노 영업 초기에는 북한 주민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으나 중국 상인의 출입이 늘어나면서 이들과 거래하는 북한 고위간부와 부유층이 출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호텔 측의 묵인하에 조선족으로 신분을 위장해 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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